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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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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o김차사o 24.05.28 11:28 답글 신고
    전쟁 포로가 꼭 되길 바란다..
  • 레벨 중사 2 둥글하게 24.05.28 13:23 답글 신고
    크~ 워딩이 ㅋㅋㅋ
  • 레벨 병장 망고스텝 24.05.29 11:09 답글 신고
    전쟁 포로로 줘도 안받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뭐? 남자들 군대갔다왔다고 좋아한다고? 누군 가고싶어가냐? 의무니 최선을 다해서 다녀오는거지~~멍충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24.05.28 11:30 답글 신고
    그럼 이제는
    뭘 빠나요?
    히힡
  • 레벨 대장 ㅂrㄷrㅅrㅈr 24.05.28 11:47 신고
    @봅 흐 흐
  • 레벨 대령 3 그럼끄지라 24.05.28 11:30 답글 신고
    당췌 부모님 한테 뭘 배운거냐 넌
  • 레벨 대장 바지사장 24.05.28 11:31 답글 신고
    아... 이렇게까지 생각이 단순할 수 있는가? 애들이 뭘 배울까 두렵다.
  • 레벨 소장 딸기나라 24.05.28 11:31 답글 신고
    전쟁터로 보내야 한다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4.05.28 11:32 답글 신고
    오늘도 쓰레기 믿바닦 헤메서 주워올린걸로 방구석 딸딸이 여혐 찌질이들 선동에 여념이 없구나...
    대체 어떤한 삶을 살았던거냐...
  • 레벨 원사 3 특성없는남자 24.05.28 13:29 답글 신고
    저게 여혐으로 보이냐? 에라이 써글너마
  • 레벨 소위 1 피곤한새끼 24.05.28 14:40 답글 신고
    맞춤법 이따구로 쓰는거보니 못배운게 넘나 티난다.
    아니면 조선족인가?
    안쪽팔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1:33 답글 신고
    저분 주변의 남자들이 그런 남자일지도 몰라요.
  • 레벨 소장 달려가자멀리멀리 24.05.28 11:45 답글 신고
    병이다 병
  • 레벨 소령 3 요리보고 24.05.28 11:50 답글 신고
    군인들이 나라 지키니까 너가 그딴말도 할수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 레벨 병장 권양 24.05.28 12:53 답글 신고
    머지ㅋㅋ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5.28 12:58 답글 신고
    글만봐도 머리아프네. 고유정이도 군대갔다왓냐?
  • 레벨 원사 3 루비TM 24.05.28 13:00 답글 신고
    ㅁㅊ
  • 레벨 원사 3 먹고죽은귀신 24.05.28 13:01 답글 신고
    보통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배움을 얻죠
    뭐 아빠나 오빠 동생들이 누구 죽이는걸 봤나보죠
  • 레벨 소령 2 미푸스 24.05.28 13:02 답글 신고
    근데 진짜 .... 생겼다
  • 레벨 소령 2 얌체운전자박멸 24.05.28 13:02 답글 신고
    하...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살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니들 목숨도 지키려고 가는거다..

    와.. 이건 뭐 고마워해달라는 말도 안한다. 징병되어 간 군인들 깍아 내리지는 마라.

    정신좀 차려라.
  • 레벨 대위 1 송신 24.05.28 13:03 답글 신고
    전쟁나면 북한군이던 일본군이던 저런여자가 강간1호야

    여자 그리고 아이 그다음이 할머니지

    제발 정신줄 놓지마 전쟁나고 우크라이나 강간사례가 4만건이 넘고 팔레스타인 끌려간 인질 집단 강간 당했어

    군대없으면 누가 강간을 막아줄것같냐
  • 레벨 소위 3 버배드림 24.05.28 13:03 답글 신고
    강사는 아무나 하네요...
  • 레벨 대령 1 딱아는만큼만 24.05.28 13:06 답글 신고
    그냥 인강 강사가 아니고, EBS강사로 나온 현직 교사였어요. 저 발언 이후로 EBS에서 바로 잘렸지요.
  • 레벨 대위 3 불타는곰 24.05.28 13:09 답글 신고
    골빈 사람이 그렇지
    전쟁나면 남자들보고
    지켜달라고 지랄할꺼면서
    하여튼 이놈의 나라는
    조국에 대한 헌신을 개 같이보네
    몽골전쟁때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끌려가서 수모을 겪었는데
  • 레벨 중령 2 법규준수 24.05.28 13:09 답글 신고
    때----->떼
  • 레벨 중령 3 토끼분유 24.05.28 13:15 답글 신고
    저런애를 위해 나라지킨 군인들이 불쌍하다;;
  • 레벨 준장 무거바바 24.05.28 13:18 답글 신고
    군대는 나라를 지키려고 갔다오는거다
  • 레벨 소령 2 TedV 24.05.28 13:18 답글 신고
    당신들이 말하는 죽이는 힘 = 지키는 힘 입니다.

    답답하다 진짜
  • 레벨 소위 1 수넹이 24.05.28 13:28 답글 신고
    모양새랑 말하는거보니 2찍일것 같애.
  • 레벨 상사 2 리취맨 24.05.28 13:29 답글 신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보고도 저런말이 나올까??

    남자건,여자건, 아이건 노인이건 힘없으면 죽는게 전쟁이다....니네는 스스로 지킬 힘은 있냐??

    평화의 나라에서 꿀빨고 있는거만 알고 씨부렸으면~
  • 레벨 대위 1 창꽁에서 24.05.28 13:32 답글 신고
    저사람 말대로하면 이나라는 일본의 속국 또는 중국의 속국에 들어갔겠지요. 그리고 여자들은 정신대 끌려서 성노예로 살겠고
  • 레벨 원사 1 까마귀11 24.05.28 13:35 답글 신고
    저런게 강사라니
    여호와의 증인출신인가
  • 레벨 중위 3 지나가간다 24.05.28 13:38 답글 신고
    전쟁나면 당신이 나가서 싸울꺼 아니면좀 생각 좀 하고 살자.
  • 레벨 대위 2 윤가오호통재라 24.05.28 13:39 답글 신고
    저런 정신상태로 뭘 가르친다는건지 저정도로 정신나간인간은 처음본다
  • 레벨 준장 밥먹구다니냐 24.05.28 13:42 답글 신고
    왠지 또중이트로트 처들을거같다.
  • 레벨 중령 3 그러다골로간다 24.05.28 13:43 답글 신고
    아이고 각도기 각도기
  • 레벨 대위 3 사육신과생육신 24.05.28 13:52 답글 신고
    제대로 된 성인이라면, 제대로 된 인성과 성품이 있었다면 저런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겠죠~?
  • 레벨 대령 3 그럼끄지라 24.05.28 13:57 답글 신고
    니가가라 군바리
  • 레벨 소장 예리한 24.05.28 14:00 답글 신고
    나라 잃고 집도 절도 없이 살면서 생명 많이 낳으세요
  • 레벨 원사 1 김빼꼼 24.05.28 14:02 답글 신고
    어떻게 교육 받고 자랐으면 저딴 생각을 하지??? 거기다 누굴 가르치는 직업이라니....
  • 레벨 대위 1 삶의의지 24.05.28 14:05 답글 신고
    나라 지키려고 배우는 기술이다...ㅁㅊ
  • 레벨 중령 2 BlyAly 24.05.28 14:05 답글 신고
    머가리가 꽃밭인가 ~
  • 레벨 소령 1 마아브을 24.05.28 14:14 답글 신고
    당신이 편히 공부하고 강의할 수 있는게 누구덕인지 알고나 얘기하세요..국방이 약하면,..역사적으로 어케 됐는지 배운게 없나..?
  • 레벨 중령 1 OoDgn11 24.05.28 14:26 답글 신고
    한 때는 반도에서 태어나 여기 저기 아랫도리 털리던 여인들이 못난 남자 탓이라 생각 했었지.

    쥴리를 보고 나니 나라 작살 내는건 예나 지금이나 정신나간 암탉 때문 아닐런지.
  • 레벨 상병 부룹뜨니숲이엇써 24.05.28 14:34 답글 신고
    영화 태양의 눈물이 생각난다.명령 불복종에 군사재판을 받을지언정 넌 안살려준다...
  • 레벨 중사 2 기부유망주 24.05.28 14:37 답글 신고
    지금 살아계신가??
  • 레벨 대위 3 땅두릅 24.05.28 14:48 답글 신고
    저런 미틴련도 강사를 하는구나.
  • 레벨 훈련병 울산삼남매아빠 24.05.28 15:11 답글 신고
    지키는 방법을 배우죠..... 우리나라와 우리가족들을.....
  • 레벨 병장 주희주성 24.05.28 15:13 답글 신고
    저런여자들은 전쟁나면 싹다 끌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3 난나인데 24.05.28 15:46 답글 신고
    적군도 눈있고 귀있어요~~!!
  • 레벨 원사 3 Openit 24.05.28 15:22 답글 신고
    관상은 왜 저러며.
  • 레벨 대령 3 칼빈소총수 24.05.28 15:28 답글 신고
    답답하다.
  • 레벨 하사 3 아방가르뎅 24.05.28 15:48 답글 신고
    손에 짱돌 안들고 분필잡고 있는걸 그분들께 감사해라
  • 레벨 이등병 정답과풀이 24.05.28 15:54 답글 신고
    요새 국힘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또 페미가 기어올라오는군요. 국힘지지율이 그나마 나을때 페미욕은 왜 안하다가 갑자기 이런이야기들이 왜 많아질까요?
  • 레벨 중사 1 미니하니 24.05.28 16:08 답글 신고
    여자들이 힘들게 낳은 애.. 그 애지키려 죽이는거 배운다.. 내 소중한 가족 내 소중한 나라 지키려 죽이는거 배운다...
  • 레벨 대위 3 물쏘다 24.05.28 16:32 답글 신고
    전쟁나봐.. 역사는 반복이다.
    죄다 성노예 끌려갈것들이..
  • 레벨 원사 3 흠쩝 24.05.28 16:38 답글 신고
    느그들 지키는걸 훈련하는 거란다.
  • 레벨 병장 덕분입니다 24.05.28 19:15 답글 신고
    와..이아줌마를 이나이에 또볼줄은 몰랐네요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4.05.28 19:32 답글 신고
    저사람 아직 강의하남?
  • 레벨 소위 1 Jungch0911 24.05.28 19:47 답글 신고
    나라를 지킬목적으로 만든게 군대고,
    적을 죽여야 나와 내부모,가족들이 사는데
    군대가서 전쟁에 필요한 살인기술 배우지
    화투장 밑장빼기 기술 배워오냐 ?!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5.28 20:01 답글 신고
    안챙피하냐?
  • 레벨 중위 2 불법살인 24.05.29 05:25 답글 신고
    군대는 죽이는거 배우는데가 아니라 니같은년들 지키려고 가는데다. 시간 아깝게
  • 레벨 대위 3 밀떡아재 24.05.29 06:49 답글 신고
    저거 주작이 아니라면 저년부터 군대 보내서 군대란 어떤것인지 맛보게 해야된다..!!!
  • 레벨 원사 3 시티88부터무사고 24.05.29 09:48 답글 신고
    어떤 삶을 살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레벨 병장 코체비예 24.05.29 11:04 답글 신고
    죽이는걸배우는게아니라 지키는건데...
  • 레벨 대위 2 인생뭐있나요 24.05.29 11:08 답글 신고
    야!우리도 군대가기 싫어.자발적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강제징용 수준 이잖아.
  • 레벨 소령 3 판테인 24.05.29 11:20 답글 신고
    이스라엘과 우크라전쟁을보면서도 느끼는게없으면 노답이지뭐
  • 레벨 중사 2 슬퍼지려하기전에 24.05.29 11:22 답글 신고
    그럼 다른나라 놈들이 죽이는걸 배워와서
    우릴 죽이겠다는데 가만있냐? 빡대가리년아?
  • 레벨 중위 2 올드빕 24.05.29 11:24 답글 신고
    지 아들에게 하던소리겠지...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4.05.29 11:25 답글 신고
    그래서...군대가서 우리 군인애들이 죽인 적군이 몇명???

    군대가서 억울하게 죽은애들은??

    군대가는것도 억울함...여자보고 가란소리도 안함...

    그렇다면..제발... 군인대한 예우와 존중이라도 보여줘라...
  • 레벨 상사 2 googang 24.05.29 11:25 답글 신고
    그거 안배우면 평화는 없어요. 그것도 정당한 대가 없는 일방적 희생으로 평화를 유지했어요. 너같이 공부 많이한 강사의 사상이 그러하면 공부는 왜해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데.
  • 레벨 일병 자우천주 24.05.29 11:29 답글 신고
    저년이 성노예의 삶을 모르는군아
  • 레벨 원사 3 엔드밀 24.05.29 11:35 답글 신고
    저 말이 맞긴하다. 군대에서 사람 죽이는 법 배우고 오는건 맞지.

    다만...우리가 죽이려는 사람은, 저 강사를 죽였거나, 강간한 놈..

    혹은 저 강사를 죽이려거나, 강간하려는 놈을 죽이는거지, 아무나 죽이지는 않는다.

    저 강사가 살아있는 동안 1년정도 성노리개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결국 임신되어서 총살 당할때...

    그때 자기가 한 말이 뭐였는지 기억하기를 바란다.

    난 군대에서 사람 죽이는 법을 배워왔지만, 저 여자를 위해서 사람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

    되려...누군가 저 여자를 강간하거나, 죽이려고하면...그냥 냅두고 싶어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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