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드와 영국인 관광객들이 시비붙어서 싸우다 영국인이 싸커킥 맞고 사망한 글을 보았는데
태국애들 만만히 보면 안됨
제가 태국에서 3년간 지냈었는데
태국애들이 키도작고 덩치도 작음
밤에 번화가에서
술먹고 시비거는 서양인들이 많은데
거짓말 조금보태서 흑인들 백인들 한국 중국 일본인들 태국술집 가드들이랑 싸우면 90프로가 짐 우리나라 클럽가드는 그냥 덩치크고 키큰애들을 뽑는반면 태국가드들은 기본적으로 무에타이수련자들이고 그중에서도 면접때 아마추어 전적을 물어봄 어느정도 되는 애들만 뽑음
태국에서 무에타이는 우리나라 태권도처럼
기본패시브같은거라 기본적으로 배운사람들이 많고 무에타이라는 무술자체가 중국무술처럼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살상용임
서양사람들이 격투배우면 피지컬에서 앞서니까 이기겠지만 놀러오는 일반인들은 거의 가드들 못이기고 기본적으로 선시비걸고 쳐맞음
여기는 먼저치면 때려도 정상참작이되서 상대가 죽는거나 크게 다치지않는이상 정당방위임
그래서 놀러와서 막 시비걸고 선빵치면 안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