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의 기본은 주주다.
주식을 가진 모두가 주인이지.
1억주를 가졌든 1주를 가졌든.
주식회사에 창업주는 있어도 오너는 없다.
니가 뭔데 주인인데? 주식회사에?
오너 하고 싶으면 미국 곡물회사 카길처럼 주식회사로 전환하면 안되는거다.
모르면 카길 검색이나 쳐 해라.
그래도 모르겠으면 일론머스크가 억이 넘는 주식을 가지고도 단 9주를 가진 개미에게 졌는지를 검색해봐라.
그게 바로 주식회사다.
그럼 라인사태를 보자.
간단하다.
50% : 50%
그럼 너무 간단해진다.
49.9% : 50.1% 단 0.1%만 개쓰레기 쪽빠리가 쳐 씨부리는대로 8조원에 넘기면된다.
그게 주식회사다.
이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안다.
헌데 저 개쓰레기 쪽빠리들은 다 넘기라 한다.
약 8조원에.
미쳤냐?
0.1%를 8주원에 개쓰레기 쪽빠리 늬들이 쳐 사가던가?
그리고 경영권을 쳐 얻어가던가?
아니라면
라인은 이래저래 주식팔대가 많지?
중국에 한 10% 넘기던가.
기름국 아재들한테 한 10% 넘기던가.
기름국에 넘기기 싫은 이스라엘한테 10% 넘기던가
" x " <-- (이양반 일론머스크)나 " x " <-(머스크) 랑 피터지게 싸우는 "페이스북"
그리고 "메타"<--(이양반 구글)나 또 있다! "아마존!"
또무시하면 안되는 "인도" <-- (돈 졸라많음)도 있다.
뭐 쿠폰(비트코인) 이라 생각하고 "러시아"도 있다.
라인은 그냥 0.1%만 저 개쓰레기 쪽빠리한테 8조원에 팔고 앞으로 배당금을 받을건지
지금처럼 쪽빠리가 ㅈ 같이 나온다면 대주주가 미국으로 망명을 하면서
미국의 보호를 받으며 주식의 한 30% 넘기고 나머지 20%를 가지고 자자손손 잘먹고 잘살것인지를
생각해봐라.
저 개쓰레기 쪽빠리한테 넘기는것보다야 낫지 않겠나?
50% : 50% 면 사실 0.1%의 싸움 아니던가?
ㅈ 같은 한국에 머리 싸메지말고 떠나라.
저 개쓰레기 쪽빠리한테 가느니 우리도 당신들이 떠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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