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외국인들을대상으로하는최초의비디오게임 을출시해화제가되고있다.
게임의이름은'평양 레이서'로 영국의북한관광회사 고려가위탁해노소텍사가만든웹브라우저기반의레 이싱게임이다.
평양레이서는차연료통을모으고장애물을피하면서 평양의거리를드라이브하는것이다. 운전자가불안하 게주행을하거나다른차와부딪히면여경이나타나서 "똑바로 운전하세요. 절쳐다보지마세요. 저는근무 중입니다"라는 코멘트를남긴다.
다른차와10번 부딪히게되면게임이종료되며완주하 는데는총12분의 시간이든다.
고려사는평양레이서에대해"21세기 게임업계를강 타한고급기술로만드려는의도는없었다"는 점을강 조했다. 실제로게임수준은1990년대 초반당시의작품 들을연상시켜웃음을자아내고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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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딩들도 안하는 게임이네요ㅋㅋㅋ
자유로모임 망원경으로 보는거 아니냐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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