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울 강남 아파트 구입 과정에서 불법 대출 의혹이 제기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29일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관철시키겠다"고 예고했다. 자신의 의혹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를 '가짜 뉴스'로 규정하면서다.
양 후보는 이날 안산 상록수역 차량 유세에서 “이자 절감을 위해 딸아이의 편법 대출을 했던 저희 부부가 또다시 혼나고 있다”며 “정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법 대출이었다”고 사과했다. “안산시민과 국민, 민주당 당원, 지지자께 사과 드린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3303?sid=100
대파에 마피아에
색깔론 들켰지
국힘 똥줄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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