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는 그 당시 권력 꽤나 있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고급 "CALL Girl" 이라고
상당히 유명했다.
그리고 콜걸 생활을 하면서 평범하게 가정주부로도 살고 있었다. 그러다..
누군가 여자를 밝히기로 유명한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경력직 사원(?) 답게 한방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첫번째 결혼생활>
그런데 세간에 콜걸이라는 말이 오르락 거리는게 거슬렸는지
이 여자의 "신분세탁"을 위해 최고 명문대학 출신에게 벼락치기로 문학사 예술사 교양 미용등
배우고 최고수준의 영화감독과 사진가를 동원해서 매일 "우아하게 연출" 된 사진을 광적으로 찍게 돼었다.
그리고 시내 거리에는 대형포스터로 "국모"라고 선전했다.
그리고 매일 향락으로 있다가
그 사람의 정권이 무너지고 민중들에게 처참하게 죽고 말았다
이 사람의 이름은 "클라라 페타치"
그 권력자의 이름은 바로 2차 세계대전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 인생의 마지막이 정육점 갈고리라니.
그러니. 버티지말고 그냥 내려와라.. 성난 국민들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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