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 XXX야. 너 대림 이편한세상 살대? 아침부터 내가 너 반 XX라고 따라갔다.
와이프 지방 내려간다고 지하철 역에 내려주고 우회전 하는데 동네서 아침부터 풀악셀치며 개 미친 지랄을
하며 우회전 하더구나. 우회전 하자마자 바로 좌회전 해서 너거 아파트 입구로 가야 되는데
뭐가 바쁘다고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냐? 이 XXX야.
내가 오늘 한쪽 팔이 반기브스 상태여도 너 XX라고 따라갔다가 입주민 차단봉에 걸리고 지하철에
탔다고 와이프가 전화와서 부르르 떨면서 참았다. 너는 조상 잘 모신줄 알아라.
알겠냐? 이 XXX야. XX 버리기 전에 차 X같이 몰지마라. 내가 오늘 삔트가 돌아가지고 차고 X이고 간에
다 뿌사뿌고 XXX아. 반 XX버릴라고 했다. 니 XXX아. 앞으로 또 그따구로 운전하는 거 눈에 띄면 말
필요없이 그냥 쳐바르고 시작하고 니 차고 뭐고 간에 다 뿌사뿔테니까!
반드시 새겨 듣고 조신하게 댕기라 알겠나?
운전도 X도 못하는 게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하지 마라. 이 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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