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346435
참으로 혁신적인 공천이네요.
전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관위에서
강북을 최종경선후보자 3인을 결정했는데
밤사이에 당대표와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인물일 수 밖에 없는
정진상재판 변호인 김동아가 당최고위의 결정으로 튀어나와서
기존 경선후보 3인중 하나인 전청와대 행정관 성치훈을
안희정사건 당시에 법정에서 "피해자 김지은씨가
평소 안희정을 바라보는 눈길이 아이돌을 바라보는 팬의 눈빛 같았다."
라고 증언한 것이 2차가해였다는 남의 당인 녹색정의당의
되도 않는 지적을 전격적으로 받아들여 성치훈을 컷오프 시키지않나.
정무직 당직자인 부대변인이자 전이재명당대표비서실 부실장으로
친명중의 찐명이라는 김지호가 난데없이 끼어든 김동아를
서대문갑 후보경선에 끼워넣으라는 요구를 당에 하라고
SNS에서 당원들에게 선동질을 하지 않나.
차기 더불당 대통령후보중 하나로 거론되는 박용진에게
하위 10% 딱지 붙여서
정봉주 따위에게 최종 후보을 처멕여주질 않나.
이런게 혁신공천이면 초등학교 반장선거는 초초혁신공천이겠다.
이재명 경선조작당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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