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서 나온 기사인데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11851007?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1
이건 그냥 썰로 쓸수가 없는 내용이네요
결론은 다 알다시피 젊은 친구들 탁구 치러 갔다 손흥민이 다시 저녁식탁 자리로 오라고했다
물론 이강인이 싫다고 했겠지?
그런데 손흥민이 바로 이강인 멱살을 잡앗을까요?
절대 안그랫을듯 한데
기자가 일부러 안쓴듯 한거같은데요.
분명히 손흥민이 이강인의 어떤 행동때문에 멱살을 잡았을것같은데요
(여기저기서는 오피셜에 이강인이 아주 찰지게 고참들에게 욕을 했고 손흥민에게도 해서 손흥민이 빡처서 잡았다고)
문제는 손흥민이 멱살을 잡았따고 해도 어떻게 손흥민 얼굴에 주먹질을 할수있는지
아. 기사만 봐도 이강인 이자슥은 자고로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라는것 처럼 이강인 절대로 이해불가네요.
이강인으로 이슈를
옮기고픈 사람들의 썰.
하나를 찍어서 관심을 돌려서 역적으로 만들어 피해나가는거..
원흉은 축협의 수장인 몽규임.
이강인으로 이슈를
옮기고픈 사람들의 썰.
강인이가 의무적으로 사과글 올린건지 모르겠는데 사건을 과대해석시켜 마녀사냥 하는걸지 모르는 생각이.
엄원상, 조영욱도 이강인의 선넘는 행동들을 웃으며 지적한적 있음
전후좌우 사실관계도 정확하지않은데..
또 마녀사냥 또?
2찍이 당하고 또2찍하는걸
욕할것만도 아니야~
국대에 넣을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확인된 것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최악의 경기력 및 패스 조차 안될정도로 최악이된 팀워크
경기가 종료된 후에 손흥민의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하는 인터뷰 내용들
어느정도 불화설이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선수들끼리의 마찰 및 의견 충돌은 하루이틀일이 아닙니다.
각각 한따까리 하는 선수들이고 연봉도 높은 선수들끼리의 마찰은 흔해요 ..
항상 있는 일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에서도 선수들끼리의 마찰은 달고 살아요 ..
그런 마찰을 정리 하는것도 감독 및 팀 주장의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것을 저런식으로 공개 한다는것이 아무리 봐도 축협의 연막으로 뿐이 안보입니다.
명확히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손흥민이던 이강인이던 욕하지 말고 기다려 봅시다.
이강인이 아무리 잘해도 손흥민을 욕할 실력은 아니지.
이강인이 욕한건 다른 구멍선배들이었을듯. 거기에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이강인에게 강하게 야단쳤을꺼고.
그 분위기가 안좋아지만서 멱살잡고 주먹오가지 않았을까싶음
축협의 찌라시라 생각됩니다
주말에 흥민 희찬 맞대결이나 보자구요
갠적으로 울버햄튼 승리하자
난 구너니깐 ㅎ
아~~ 그 돼지같은 회장 딸랑이 부회장 놈도 같이!!
저번 공항에서 팬들이 부르는거 쌩까고있다가 손흥민 선수가 억지로 끌고와서 인사시키던거 생각나네.
그땐 부끄러워서 그랬다고 포장됐었는데
이런 사건ㅊ겹치고 나니 이해가되네
그 인성 때문에 실력도 묻히는 경우가 많기에..
일반인이 주먹질. 전치2주 진단에
형사조치 들어 갔을 건데 말임니다
분명 잘못한게 맞음. 선배이자 주장에게 멱살 잡힐 짓을 했고 주먹질도 했음.
이전부터 말해도 듣질 않고 끼리끼리 패스하고 단합도 안되는 상황에서 8강까지 올라간 것만 해도 대단함.
팀웍이 없는데 전술을 짜주던 신호를 보내던 그게 되겠냐고...참...
국대 부르지 마라
응원도 안할거다
인성이..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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