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람 죽어나가도 대놓고 비공개 하겠다 선언
국토부 관계자는 “당초 법적인 공개 의무가 없는 내용인데,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만들며 신고율을 높이고 상위 건설사가 먼저 나서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 달란 취지로 각사의 동의를 얻어 공개해왔다”며 “사고 신고 시스템이 안정화에 접어든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일각에선 중처법 확대 시행 유예가 이뤄지지 않은 데 따라 부담을 느껴, 당초 지난달 발표가 예상된 2023년 4분기 통계부터 비공개 방침을 세운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2년차 부실시공 노태우
3년차는 전두환. 시위할때인듯
2년차 부실시공 노태우
3년차는 전두환. 시위할때인듯
이게 뭔 개소리야...
미친
기업하기는 졸라 좋은나라 만드는구나.
찍은것들 입이 달렸으면 좀 지껄여봐라.
진정한 건설은 파괴로부터 개척할지니라
선진국일수록 저런 기본이 지켜져야 하는게 당연한데,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려 하다니...
박통과 전통때도 못겪던 일들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전면 백지화해라!!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이거보고 한수 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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