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인원축소 할려고 노력한다 사람에 떠밀려 다닐정도인데 1만? 야구장 대충모여도1만이다
1열받는건 새해 카운트도 안함 아나운서 하나 없다
2새해가 왔는데 첫 안내방송이 드론쇼 지연된다는 방송
3몇분동안 계속 지연방송만
4그후 30분지연이라고 수차방송하고
5 30~1시간 걸린다하다 결국에는 0시30분에 결국 취소시킴
6. 구경은 모든 사람들 깊숙한 한숨을 뿜어내면서 집으로 백사장을 나가기 시작했다 지하철 막차는 다가오고 사람들 쓰나미처럼 빠저나가면서 우리작은아들11살 손까지 놓치고 말았다 순간 충격에 빠질 뻔했다 광안리 지하철에 순간 너무많은 사람들 모여들에 입구막고 다른 지하철로 가라 함 다음역까지 걸어서 도착했더니 수정역에는 막차가 끝나고 사람들은 지하철 기다리는 인파로가득했는데 뒤에있던 누군가 전화로 들려오는 말은 배차가 안됨 기다려달라함 그후 30분 가량 기다려서 도착한 막차
제발 좀...믿거...
U턴 합시다
부산 42년 살아도 영화제랑 불꽃축제 한번도 가서 안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