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돌싱이고 4중. 남친은 미혼3초
처음엔 남자가 제 나이모르고 서로 첫눈에 반해서 시작했어요
안사귀기는 좀 아쉽고 아프고
길게 만나기엔 정드는게 무서웟는데
두달 정말 열정적으로 만났고 어리고 이쁜 친구한테
사랑마니받고.
서로 현실감각돌아와서 클스마스에 만나서
여행다녀오고 사진많이 찍고 이별했습니다.
가기전부터 클스마스때 제가 자녀먼저 만나는걸로
다투기도하고 나이차와 문화 때문에
안맞는부분이 발견됏네요
맘준비하고 시작한지라 아프진않네요
오랜만에 순수함 느꼇고 즐거웟어요.
다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부러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