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가 제주상공에서 추락한 사건이 있었음.
그때 모든 언론에서 이렇게 말함
"부 조종사가 생명 보험을 엄청 들었고 그리고 대출이 많았다고 "
사고 원인보다는 사고의 이유를 부조종사의 과도한 생명보험과 개인 부채로 끌고 갔음.
이미 대중은 그렇게 인식을 했고 점점 대중의 기억에서 그 사건을 그렇게 잊혀지고
시간이 지나서 블랙박스를 회수하고 사고원인을 찾아봤는데.
화물칸에서 화재발생 했고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추락을 막기 위해서 온힘을 다했고
주변에 제주관제 센터 중국 상하이 관제 센타 심지어 그 주변을 날고 있던 항공기등이
어떻게 해서든지 제주 공항에 비상 착륙을 시킬려고 노렸했으니 결국 바다에 추락...
하지만 언론은 단한번도 그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 안해줌.
우리 대중들 기억에는 그냥 그 부조종사의 명예는 이미 땅에 떨어지고 그 가족들은 이미 되돌릴수 없는 상처를 받고
살겠죠.
검찰은 이슈를 만들고 언론은 대중의 클릭수로 돈을 벌기위해서 책임지지 않는 기사들을 보내고
이번에 GD 잡어넣어야 했는데 협의 없음 되니 이선균이라고 어떻게 해서든지 잡아 넣어야지 체면이 살겠죠
마약공급책도 아닌 복용자를 검찰이 19시간의 걸처서 조사를 하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외면한 이선규도 잘못되었지만. 그렇게 사지로 몰아넣은 언론과 검찰또 한 자유롭지
못하는게 맞는데.. 하지만 현실은 검찰과 언론은 언제 그랬냐는듯 또 누군가 희생양을 찾아서 자기들 배때기를 체우겠죠
개돼지들. 먹엇감 던져주면
적당히 짖다가 잊혀질겁니다.
개돼지들. 먹엇감 던져주면
적당히 짖다가 잊혀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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