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장군님도 훌룡하신 분이지만 저는 양규장군님 이 더 끌리더군요
통주전투에서 고려군 30만이 분해되며 절대 절명의 위기속에서 양규장군님 이 있었기에
고려가 멸망하지않았다고 봅니다
무력도상당해 백전백승으로 거란군을 사냥하셨는데
애잔이라는 지역에서 거란군 포로로 잡힌 백성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성종의 본진이 도착했는데도 퇴각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전멸될까지
싸우다 전사하신 양규장군과 김숙흥 장군 그리고 이름없는 고려의 1000명의 용사들까지
이분들이 있었기에 고려가 망하지않고 제3차 대거란전에 소배압의 10만 기병을 몰살 시키며
전쟁에서 승리해 태평성대를 이룬거 같습니다ㅠㅠ
역사학자들이 보는 대첩에는 싸움에서 큰 전과뿐 아니라 전쟁의 판도를 바꿨는지도 크게 본다 합니다! 한산도대첩은 그전투 하나로 왜놈들 전하도 진출을 아예 포기하게 만들고 풍신수길이가 이순신을보면 씨움은 피해라 할정도였고 결과적으로 전쟁의양상을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성향으로 몰고갔는게 컸고 명랭해전이 대첩으로 인정 못봤는건 이건뭐 워낙
사기라고 해도 못믿을 정도이니~~ 미해군 사관학교 에서도 이순신 한산대첩은 접어주고 들어 간다합니다!
노량 해전은 전쟁의 향방이 정해진 상태여서 그렇지만 역사학자들 밀적들에게는 더 크게 인정받는게 이순신 장군의 기존 전투 스타일이 아닌 (지형 지새 정보를 이용한 유리한 형세를 택한게 아닌)진짜 이악물고 다시는 조선을 못넘보게 하겠다는 의지로 캄캄한 새벽에 닥돌 후일은 없다식으로 이순신 전술의 총망라 한 전투가 노량해전이었습니다! 밀덕들 노량해전 이야기 하면 카타르시스를 느낌!
강감찬 장군님도 훌룡하신 분이지만 저는 양규장군님 이 더 끌리더군요
통주전투에서 고려군 30만이 분해되며 절대 절명의 위기속에서 양규장군님 이 있었기에
고려가 멸망하지않았다고 봅니다
무력도상당해 백전백승으로 거란군을 사냥하셨는데
애잔이라는 지역에서 거란군 포로로 잡힌 백성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성종의 본진이 도착했는데도 퇴각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전멸될까지
싸우다 전사하신 양규장군과 김숙흥 장군 그리고 이름없는 고려의 1000명의 용사들까지
이분들이 있었기에 고려가 망하지않고 제3차 대거란전에 소배압의 10만 기병을 몰살 시키며
전쟁에서 승리해 태평성대를 이룬거 같습니다ㅠㅠ
흥화진의 별 이라는 소설 주인공이 양규 장군임! 재밌슴!
황현필이 고려의 이순신이라 칭송할정도로 흥화진에서 거란군 틀어 막고 이후 배후를 치며 포로로 잡혀가는 양민들을 구출함! 배후 게릴라전으로 끊임없이 거란군을 괴롭힘! 나주로 도망간 현종을 거란이 끝까지 추적하지못한 이유도 배후 보급 문제가 컸음
통주전투에서 고려군 30만이 분해되며 절대 절명의 위기속에서 양규장군님 이 있었기에
고려가 멸망하지않았다고 봅니다
무력도상당해 백전백승으로 거란군을 사냥하셨는데
애잔이라는 지역에서 거란군 포로로 잡힌 백성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성종의 본진이 도착했는데도 퇴각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전멸될까지
싸우다 전사하신 양규장군과 김숙흥 장군 그리고 이름없는 고려의 1000명의 용사들까지
이분들이 있었기에 고려가 망하지않고 제3차 대거란전에 소배압의 10만 기병을 몰살 시키며
전쟁에서 승리해 태평성대를 이룬거 같습니다ㅠㅠ
드라마보니까 서희 양규 이분들이 진짜 대단ㄷㄷ
충무공 전투도
옥포해전, 사천해전, 한산대첩, 명량해전, 노량해전 이렇게 부르네요.
한산만 대첩이었음 ㅎㄷㄷ
그 드라마에선 강감찬장군님역으로 누가 나오나요?
최수종 ㅋ
충무공 전투도
옥포해전, 사천해전, 한산대첩, 명량해전, 노량해전 이렇게 부르네요.
한산만 대첩이었음 ㅎㄷㄷ
사기라고 해도 못믿을 정도이니~~ 미해군 사관학교 에서도 이순신 한산대첩은 접어주고 들어 간다합니다!
노량 해전은 전쟁의 향방이 정해진 상태여서 그렇지만 역사학자들 밀적들에게는 더 크게 인정받는게 이순신 장군의 기존 전투 스타일이 아닌 (지형 지새 정보를 이용한 유리한 형세를 택한게 아닌)진짜 이악물고 다시는 조선을 못넘보게 하겠다는 의지로 캄캄한 새벽에 닥돌 후일은 없다식으로 이순신 전술의 총망라 한 전투가 노량해전이었습니다! 밀덕들 노량해전 이야기 하면 카타르시스를 느낌!
통주전투에서 고려군 30만이 분해되며 절대 절명의 위기속에서 양규장군님 이 있었기에
고려가 멸망하지않았다고 봅니다
무력도상당해 백전백승으로 거란군을 사냥하셨는데
애잔이라는 지역에서 거란군 포로로 잡힌 백성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성종의 본진이 도착했는데도 퇴각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전멸될까지
싸우다 전사하신 양규장군과 김숙흥 장군 그리고 이름없는 고려의 1000명의 용사들까지
이분들이 있었기에 고려가 망하지않고 제3차 대거란전에 소배압의 10만 기병을 몰살 시키며
전쟁에서 승리해 태평성대를 이룬거 같습니다ㅠㅠ
조선에는 이순신
황현필이 고려의 이순신이라 칭송할정도로 흥화진에서 거란군 틀어 막고 이후 배후를 치며 포로로 잡혀가는 양민들을 구출함! 배후 게릴라전으로 끊임없이 거란군을 괴롭힘! 나주로 도망간 현종을 거란이 끝까지 추적하지못한 이유도 배후 보급 문제가 컸음
드라마보니까 서희 양규 이분들이 진짜 대단ㄷㄷ
강감찬 장군님과는 계파가 달라요
강감찬장군 = 어사공파
입니다.
본인 은열공파 32대손
강감찬장군은 인헌공파로 알고 있습니다만 추후에 금천 강씨로 바꾸신걸로 압니다
이름이 없어서 시청자들이 고려희라라고 부른답니다.작명센스 보쇼.ㅎ
고려가 안 막아줬으면 진작에 없어졌을 나라죠
신라가 유흥과 잔머리로 외세를 끌어들여 통일했지만 고려없음 안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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