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나같으면 좀 챙피할 것 같은데

요즘 우크라이나다, 미국이다, 동남아다..

내키지도 않은 봉사활동까지 

열심히 누비고 다니더라..

미안하지만, 

외국에서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은 다안다..

 

원래 22개월 전에는 목덜미 잡혀서

숨기 바쁜 분이시지 않았나?

근데 그때는 왜 도망가셨는지..궁금궁금

2번 애들아 너희들은 이유 아냐?

 

아오..쪽팔려..요즘 나다니는거 보면..

 

 

 

좀 시크해 보이는 이 표정은 뭐지?

참 열심히도 산다..

그러고 싶을까..

 

 

 

 

 

 

 

 

 

2번들아..

요즘 같아서는 너희들이 말려야

너희들도 편한거 아니냐?..^^

 

그리고 말이다..

아래 사진속 분이

우리 영부인님 예전에

봤다는 분이라던데

너희는 알고는 있냐?

아니 혹시 알고 있는거 아니니?

대답 좀!!

 

 

그럼 이만..

굥!!..즐!!

 

(보너스) 국힘 4대 미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