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수박들 때문에 체포동의안은 가결됐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장심사에서 구속이냐 기각이냐가
이재명의 운명을 결정하는것 아니냐?
그런데 흑석 돌대가리 김의겸이 영장판사가 한동훈과 서울법대 동기여서
편파적인 영장심사가 우려된다는 헛소리를 해대면
그게 과연 이재명의 영장심사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유창훈 영장판사 93학번. 한동훈 92학번)
판사들도 인간이라 김의겸의 이런 얼토당토 않은 개소리를 들으면
사법부를 모독하고 능멸한다고 암암리에 괘씸죄가 더해지지 않을까?
김의겸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간신히 벼랑 끝에 매달린 이재명의 손가락을 억지로 뜯어내는 짓거리 아닌가?
수박들은 배신자라서 언젠간 쫒아내겠지만
지금 이재명에게 제일 못할 짓을 하고 있는건 김의겸인듯 하다.
일단 영장 발부되면 이재명은 어짜피 못나올거라는건 니들이 더 잘 알고있지 않냐?
하긴 배신자 수박이든 미친년 칼춤 추는 김의겸이든
능지처참을 시켜봐야 뭔 소용이 있겠냐만은.
불쌍한건 닭 쫒던 개같은 개딸련들 뿐이지
그래서 이재명이 천하의 개잡늠이라는걸 알면서도
이짓거리 하고 있는거 니들이 더 잘 알잖아.
컵라면만 처먹지 말고 밥도 좀 먹고 다녀라.
불쌍한 개딸인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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