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의 가해자는 중학생이하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고등학생만되도 생각이 부쩍
성숙해집니다
촉법은 가해학생을 보호해주고 피해학생을
두려움에 떨게하고
촉법자식을둔 부모는 법의보호를 받으며
당당하게 큰소리칩니다
제경험도 중1~2애들 사고쳐서 경찰서까지
잡아 넣었는데 부모들이 법되로 하랍니다
그뒤로 할수있는것 없이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하물며 교직공무원은 어쩌겠나요
학생들지도과정에 뜬금없이 가해자가 되었을때
선생님들의 교권은말할것도 없고
얼마나 억울함과 두려움에 떨었을까요
촉법부터 손대야합니다
내자식이 저지른죄는 반듯이
자식과 나에게 법의심판이 있을거란 두려움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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