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잼버리 현상황을 옹호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런데 영국 자기네들은 1티어 국가인척 자금력이 있어서 호텔로 빨리 철수시킬 수 있었다고 하더니 오늘자 기사에는 모금운동으로 겨우 참가비용 냈는데 호텔비용이 십몇억이 나와서 한국 때문에 영국 스카우트 향후 몇년 예산을 다 사용했니 어쩌니 하면서 구체적인 비용을 노출시킨것으로 봐서는 엑스포 미끼로 서서히 울나라에 영수증 들이밀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철수결정에 따른 국가들에게는 울나라가 보전을 해주는게 맞지만 스스로 먼저 자기네는 자금력이 있네 어쩌네 하면 호텔로 철수한 영국에게 호텔비용을 부담해 주는게 맞을까요?
다른 국가들은 연수원 이용하거나 저렴한 숙박이용하는데..
https://v.daum.net/v/20230807204724449
갤럭시 노트 화재 대응처럼
우리가 부담? 그러면 철수결정에 따라 연수원 같은 곳에서 숙박하는 대다수의 국가들과의 형평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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