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현 상황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영국이 하는 짓을 보면
호텔 방 다 구해지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서울 올라오더니 방 없다고 궁시렁.
지금 서울이나 다른 지자체도 다 지원해주겠다는데 계속 궁시렁~
싱가폴 같은 나라도 인재개발원 연수원 같은데 들어갔는데.
굳이 호텔을 고집하고 그것도 한방에 다섯명이 머무니 어쩌니 하면서
우리는 백인 1티어 국가 국민이라 1인 1실 호텔방만 이용하겠다는건지 뭔지...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아시아 후진국은 어쩔 수 없다고 할려고..
호텔비도 왠지 한국에 청구할거 같습니다.
엑스포를 미끼로 거절 못할거라는거 알테고 막상 엑스포 개최지 선정때는 결국 다른 나라 손을 들어주겠디만 뽕은 다 뽑아먹을듯요.
영국이 그동안 하는 짓거리 보면 대영제국시절을 잊지 못하고 자기네들이 무슨 원탑국가인척 백인우월주의에..
이번 철수 결정을 제일 먼저 한거 역시 자기네 국민을 한국 같은 후진국에 맡길 수 없다는 우월주의가 한몫 했고. 처음부터 자기네들 차나 재배하던 아시아에서 그런거 개최하는거 탐탁치 않았을테고.(영국이 일본은 좋아하는듯.)
현 잼버리 상황을 옹호하는거는 절대 아닙니디.
그런데 언론에는 자기네와 미국은 자금력도 있고 준비가 돠어있어서 바로 철수할 수 있었다고 떠벌리더니 막상 호텔도 다 잡아놓지 않았으면서 궁시렁 되고 있는 꼴을 보니.
정말 열악해서 한 결정이겠죠...이해합니다 저는
지들도 현장에 가보니 이건 뭐 사람지낼만한 상황이 안된다고 판단해서 자국민 보호치원에서 철수시킨것이겠지요
자국 우월주의라면 최대인원 파견을 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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