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27171321341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유력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부인이 2010년 '인사청탁 시도'를 받은 정황이 법원 판결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 특보는 부인이 즉시 돈을 돌려줬고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신고도 했다고 해명했는데요.
2,000만 원이 든 쇼핑백을 건넨 사람이 이 사건 두 달 뒤에 주최한 종교 행사에서는 장관과 청와대 수석이 참석해 축사까지 해줬습니다.
부장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2010년도에 행사참석료로 2000만원 ㅋㅋㅋ
그때 원탑 아이돌 소녀시대도 그 돈받고 행사 참석하면 노래 2곡은 했다 동관아
새끼가 양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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