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1021211101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1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와 만찬을 갖는다. 10일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에 이은 외교 행보다.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는 주한영국대사관 요청으로 크룩스 대사와 만날 계획이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에서 주북한영국대사를 지낸 바 있는 ‘한반도통’이다. 이 전 대표와 크룩스 대사는 미?중 양국의 패권 갈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한반도 주변 4대 강국과 최근 북한 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지난 6월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1년간 방문연구원을 마친 뒤 귀국했다. 4월 말에는 그간 연구한 내용과 자신의 외교 경험을 담아 ‘대한민국 생존전략, 이낙연의 구상’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남북한과 주변 4대 강국의 대내외 정세에 대한 그의 진단과 함께 ‘연성강국 신외교’라는 그의 미래 비전이 함께 담겼다. 국방력 등 하드파워가 아닌 문화나 취향 등이 힘이 되는 ‘소프트 파워’ 시대로 나아가는 한편, 한?미?일-북?중?러라는 대결 외교에 갇히지 않은 능동적이고 유연한 외교 정책을 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영국대사관이 요청하면 대단한거냐 ㅋㅋㅋㅋㅋ 야 대사관따위에선 야당 대표조차도 오라갈 못해 바보야 ㅋㅋㅋㅋ
그리고 영국대사관이 요청하면 대단한거냐 ㅋㅋㅋㅋㅋ 야 대사관따위에선 야당 대표조차도 오라갈 못해 바보야 ㅋㅋㅋㅋ
찍소리도 없이 뭔 행보
저게 사람이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