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발단은 21살의 아들의 실수!!로 비롯됐다
2. 가해자엄마의 능숙한?? 대처로 사건이 이슈화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는 모세의 기적을 보게된다
3. 선량하고 정의로운 보배인들의 약자보호본능이 발동된결과
피해자는 대중의 지탄을 받으며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였다
4. 가해자 모친은 본인의 철저하고 계산적인 상황전환 대처에
만족하며 피해자와 업체사장, 보험사, 디올관계자에게
사과 및 사후처리 재발방지의 확답을받고 본사건을 본인
아량과 재량으로 종결시켰다고 보배에 통보한다
5. 상황전개가 디올의 짭 과 정에 무게를두고 짭일경우
그에따른 처절한응징을 준비했던 보배인들은 제대로 뒤통수가
빵구나 피가철철 넘치는 상처를 봉합할 그어떤것을 찾고있는데
6. 때마침 어느 누군가 디올본사의 주가에 대해언급하니
아차!!! 이거구나 하며 디올의 모든 명품을 싸잡아 조질분위기다
7. 결국 21살 알바엄마의 노련한 드라이브에 피가해자는 온데
간데 없고 디올만이 남은상처를 봉합해야 하지만 이미 늦었다
8. 세상 명품중 비싼 명품은 남자가 산다는걸 미쳐생각치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9. 21살 알바 엄마가 쏘아올린공이 디올의 한국매출을
떨어트리는 나비효과를 생생히 보고있다
이미지 안좋아졌어요. 품질이 그게 뭡니까.
본사가 진품 짝퉁도 구분안한다고?하면 뭘 믿고 디올을 살까 싶네요.
웨이팅 길어지며 삼..
신경도 안쓰는게 맞을듯..
저같아도 디올은 집사람 선물에서 제외입니다
명품 좋아하는 한민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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