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iru 야~
어제 가입한 아이디로 디올관련 글에서 무조건 젊은커플들 쉴드치느라 바쁜거 다 알고있단다..
여기 형들 바보 아니란다.. 니딴에는 세련되고 다른 시각으로 되도않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서
젊은커플의 700만원 요구한 부분의 당위성을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얘야... 어리숙하고 티 많이 난단다...
넌 혼자서 아무도 내가 커플당사자이거나 지인으로 알아보지 못할거라고 스스로 생각하겠지만
니가 하고있는 행위는 니가 좋아하는 비유를 통해서 말해보면
타조가 위험에 처하면 머리를 땅속으로 박은 채 위험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과 같단다.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위험에 대응하기보다 현실을 부정함으로써 위험이 없어졌다 생각하다 위험에 빠지는 경우를 일컫는 일을 말한다.
여기 횽들 인생의 짬밥 충분히 드신 형들이야...
너도 나이 먹으면 너같은 애들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하고 싶은지 눈에 보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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