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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27 (화) 09: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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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넘어
힘들게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수 년을 병원 다니면서
실패 했는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잘 넘기라고
하늘이 살아갈 힘을 주신 기분입니다.
첫째랑 열살차이ㅜㅜ
저 잘 할 수 있겠죠?
바른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오늘은 좀 많이 행복합니다.
형님들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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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예쁘게 자라길 기원드려요
대박나시고 이번주꼭 로또도 1등맞아서 더욱더 행복하시길~
너무나 사랑스런 아기 ..
멋진 사람을 잘키우세요..~~
저도 마흔 넘어서 낳은 아들이 벌써
열다섯살이네요 ㅎㅎ
이쁘게 잘 키우세요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제 조카들이랑 나이차가 같네요!!!
엄청 예쁠거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공부잘하는 아이보다 좋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게 훨씬 더 어렵드라구요 ㅜㅠ
애 못낳는 무정자?ㅋ
질투 그만하고 축하나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암튼 너무나 축하드려요
2세들이 살기편하고 근심걱정없이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로또도 1등되시기를!!
거듭 축하드림니다
애국자 심니다
오랫동안살아야 가정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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