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블랙박스를 경찰서에서 모니터로 찍은거라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운행중에 편도 3차로에서 빠지는 도로로 진행하시기 위해
차선변경 후 교차로 진입직전에 횡단보도도 아닌곳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그 것도 반대편을 보시면서 나와버리시는 바람에
최대한 틀긴 하셨지만 바퀴쪽에 다리를 접지르셔서 119불러서 보내고
경찰서가서 경위서 적고 벌점과 벌금 나온다고 안내받고 같이 돌아왔는데..
블박상에선 좀 밝아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어둡고 뒤에 횡단보도에 조명이 비추고 있다보니
앞에 물체는 더 안보였고 신호등 기둥과 겹쳐보이셔서 인지가 잘 안됐다고합니다..
게다 옷도 검은색이었고,, 교차로기도 하고 혹시나해서 서행하신다고 밑에 후방영상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게 보이긴합니다..
30년 운행하시면서 처음 겪으시다보니 많이 놀래셨고
물론 도의적으로 대인접수를 하였지만
벌금과 벌점, 대인에대한 부분까지.. 억울하기도 하고 감이 안잡혀서
자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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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있다가 차가 오니 걸어나오는데요;;
다만 차마는 사람을 보호해야할의무가 있으며 고속도로가아닌이상 치료 는 해줘야할것입니다....
다만 차마는 사람을 보호해야할의무가 있으며 고속도로가아닌이상 치료 는 해줘야할것입니다....
무조건 그건 나올거라고 완강히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물론 벌점은 사람을 상해 함에 있어 급수에 따라 나올수 있는 3주 이상 대인1당 5점 에 사고내용에 따라 안전운전의무에 관한 등등 10점 하며 15점 예기 할수도 있겟지만 벌점과 벌금은 다른 내용입니다 벌금은 형사 처벌사안에 해당했을시 나오는것이구요
벌점과 범칙금(4만원 정도)..벌금 아님..
벌점 17점(안불스티커10점+3주이상 15점인데,도로 주행중 사람과 사고라 1/2 감경)..
이게 맞을 겁니다.
진짜 억울한 사고네요.
무단횡단이긴 한대 끝 차선이어서 애매하네요.
1차선서 사고나면 제 경험상 벌점 없었습니다.
될것같아요.. 규제봉이 설치되어있는곳에.
중앙 화단. 사람이절때 건너면 안되는곳.
야간8차선 거기다 차량이 오는곳을 전혀
보고있지 않는데..
정확한 속도는 예측하진 못하겠네요..
GPS를 달았어야하는데..
글고 교차로 진입전 후방영상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면서 속도줄이는게 보이는데도 힘들까요..?ㅠㅠ 갑갑하네요..
블박상보다 실제는 앞에 횡단보도 조명과
신호등 기둥때문에 더 그늘져보인거같습니다..
검은옷의 흰 부분이 차선, 차단봉의 반사와 혼동되어 더더욱 판단 힘듬... 이걸로 어떻게 해야....
인사사고다 보니 잘 처리 되시길 ..ㅠㅠ
이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듯 합니다.
정말 저정도 나이대가 되면 감각이 무딘건가..
어떻게 무단횡단을 할수가 있지. -.-
가만히 서있다가 차가 오니 걸어나오는데요;;
무과실 기원합니다 진짜..
PC화면 폰으로 찍어 올린 영상들 중에 화질이 제일 좋은것 같네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1. 주변 가로등이 있는걸 봐서는 블박이 어두운거지 현장이 어둡다고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2. 충분히 길에 사람이 있음을 인지 가능할것갘은대 뭔가 다른 이유로 인해 못보신게 아닌가 싶네요.(선팅때문에 어두워서 못봤다 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대인사고에서는 9대1 피해자나 5대5 피해자나 딱하 달라질게 없습니다.
보험처리 해드리고 잊으세요
과실 의미없는 사고 입니다.
전방주시태만 걸릴듯 싶네요
보험 사기꾼 냄새가 풀풀 나네요
저정도면 지능이 모자란듯..
생각하지만 블박 영상으로 처음 보자마자 느낀건 한참 멀리서부터 사람이 움직이는거 식별 가능하고
한적하다못해 거의 전세낸듯이 뻥 뚫린 도로에서 굳이 사람있는쪽으로 가서 때려박는걸로 보이네요.
글 없이 영상만 봤으면 보행자와 합작으로 보험사기 치는걸로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멀리서 아주 잘 보이는 보행자와 1차선에서 굳이 3차선으로 옮겨 때려박는 차량.
과실 있어요.
난 내갈길가니까 알아서 피해가라인가?ㅉㅉㅉ
솔직히 이런사고는 무과실 나와야 하는데...현실은...
눈 마주치면 자기가 피해야 되니까
일부러 안마주 친다는...
저런 무단횡단은 벌금 100만원 이상 어떻게 안되겠니요?ㅜㅜ
땅에 박혀있는 주황색 봉 끝에 서있는 보행자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20초부터 움직입니다.
저건 저길 오기를 기다렸단 듯이 움직이는 느낌이 다분하네요.
빛 조절을 떠나 운전 하면서 저걸 피할 능력이 있는 분이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네요.
운전자분 트라우마가 걱정입니다......ㅠ.ㅠ
90 입니다...참고 하세요...보험처리는 해줘야 할겁니다...제 친구가 편도 6차선 무단횡단하는 할머니와 예전에 사고가 났습니다...친구는 할머니 발견하고 핸들조작으로 차 전복되고요.. 할머니는 차 뒷부분에 닿아서 중태.....1주일 정도 있다가 사망하셧구요....친구 보험처리 해주고 딱지하나 끊고 사건종결 참고하세요~ 아참 글고 5년정도 지난 사건입니다
왕복 8차로는 120%과실이네요. 그런식으로 일률적으로 계산하는게 아닙니다.
차로가 늘수록 보행자 과실도 많이 주기는 하지만
차로 수에다 곱하기로 과실을 하는 건 참 상식적으로도 어이가 없는 계산법 아닙니까?
불법이기에 저 아줌마 상대로
트라우마 비용 차량 보수비용
받아야 정상이지 싶습니다
저 아줌마 가족들도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어야 정상이지..
1. 횡단보도 아님
2. 차가 오는걸 확인하고 걸은 것으로 보임
(이러면 안되지만 자살 의도로 보입니다.)
잘 처리되길 진심으로 기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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