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시에서 분향소 철거 한다고 하니
시위하면서 반대하고 기자회견하고
그런데 저 사람중에 세월호 지겹다고 말한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에 자식도 소중한거 라고
오늘 서울시에서 분향소 철거 한다고 하니
시위하면서 반대하고 기자회견하고
그런데 저 사람중에 세월호 지겹다고 말한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에 자식도 소중한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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