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을 하고 안하고는 님 자유지만
상간남의 직업이 하필 부인과 같이 하는 빵집입니다.
상간남의 빵집은 불륜과 함께 비난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런 상간남의 직장동료 혹은 공동 사장이라는 귀책사유로 부인 역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피해자인 상간녀 남편은 가정이 깨지고 본인 역시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상간남의 부인이 보배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원래 불륜이라는게 두 가정의 파괴가 종착지에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간남의 부인은 피해를 안봤으면 좋겠다라는 님의 생각은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거에요.
적어도 보배로인해서 피해를 보지않았으면 좋겠다는말이 왜 모순인거죠 ?
불륜이 두 가정의 파괴가 종착지 인것은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지 그 피해를 왜 보배에서 결정을하죠?
그분도 피해자인데 부인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입는게 당연하다는말은 동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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