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줄리 탄생을 위해서 자라나는 새싹을 키울건가 보네요
정부에서 현재 대학구내 안에서 음주도 못하는데
대학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학구내에서 술도 팔수 있게 법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사학재단 빨아줘야 되나보네
이제 사학재단이 유흥재단이 되나보네 미친 2찍 새끼들 좋겠다 ㅋㅋㅋ 학교에서 술도 처마시고
교육부가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에 스크린 골프장과 대형 카페, 주류 판매가 가능한 일반 음식점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령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10년 이상 이어져온 대학 등록금 동결과학생 수 감소로 인해 대학 재정이 심각합니다. 고물가에서 정부가 등록금 인상을 허용하기는 어려우니 대신 규제를 풀어 대학이 남는 부지나건물을 활용해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취지입니다.
교육부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포함돼 1월 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됐죠. 교육부는 “대학이 유휴 재산 수익성을 높여 등록금 외에 다양한 경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사 직전’이라 호소하던 대학들은 규제 완화를 반깁니다.
젊은 시절부터 본인들처럼 대갈을 썩게
만들겠다는 공과 아해들의 전략이
눈물겹다
국개들중에 사학재단집안 많으니
저리로 대출도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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