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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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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주먹도끼 22.08.12 14: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11
  • 레벨 원사 3 착해지고싶어요 22.08.12 15:04 답글 신고
    아 형님..평범한 가족소개인줄 알았는데 ㅜㅜㅜ
    상실감이 얼마나 크실까요?ㅜㅜ
    힘내시고 아드님과 함께 매일매일 밝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2
  • 레벨 이등병 ssong22 22.08.12 14:38 답글 신고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네요..얼른 마음추스리고 일어나시길..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2.08.13 15:14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사모님 눈만 봐도 너무 선하신분 같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래비티 22.08.13 15: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메이데이치누크 22.08.13 15:52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하사 3 그래이쉑 22.08.13 15:59 답글 신고
    글의 서두를 보고 행복한 글 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글쓴님 께서도 아이와 함께 기운 차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벨 중위 1 박하디151 22.08.13 16:39 답글 신고
    아내분이 미인이시네용 인상도 조코...휴...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좋더라구 22.08.13 16:43 답글 신고
    온통 지저분한 이야기가 범람하는 보배에서 참 보배롭게 빛나는 이야기네요. 눈물이 왈칵 차올랐습니다. 그 마음 어떨까 감히 짐작도 안 되네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두 분 꼭 다시 만날 수 있을거에요.
  • 레벨 훈련병 바탕골 22.08.13 17:42 답글 신고
    글을 보니 정리하면서 마음에 한칸 비워 둔게 느껴지네요. 열정적이고 힘겨웠던 삶을 응원합니다.
  • 레벨 상병 긋스테이드 22.08.13 17:45 답글 신고
    너무 슬프네요.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만날때 까지..힘들겠지만 아이 위해서라도 웃으면 지내시길요ㅜㅜ
  • 레벨 원사 2 17살돼지 22.08.13 17:5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정말 행복한 추억이 많아서
    정말 멋있는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셨네요
    아내분도 아름다운 곳에 계실테니
    아드님과 재미있게 사시다가 그쪽으로 이사가신다가 생각하시길
  • 레벨 이등병 돈룩업 22.08.13 18:4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딸벅수 22.08.13 18:44 답글 신고
    또 한번 울리시네요 ㅜ
  • 레벨 훈련병 DrSlump 22.08.13 20:2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살아남은 님은 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나인훗 22.08.13 21:11 답글 신고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시길....
  • 레벨 중사 2 불몽디 22.08.13 21:52 답글 신고
    진정사랑스런 아내였나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부디 용기잃지마시고 애를위해서라도 힘차게 일어나시길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편견과오만 22.08.13 22:05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힘내시구요 아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이등병 우웡 22.08.13 23:20 답글 신고
    아름다운 만남..아름다운 기억이실거 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쓰신분 힘내세요!! 자녀분들과 또 아름다운 기억 계속 만드세요!
  • 레벨 원사 3 멋있지요 22.08.13 23:30 답글 신고
    글을 쓰기까지 참 많은 생각을 하셨을거라 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레벨 병장 주식이 22.08.13 23:4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장초이 22.08.14 02: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무조건존버 22.08.14 02:17 답글 신고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 생인데...이제 저도 곁에 사는 사람 죽도록 보고싶은 심정으로 사랑해야겠습니다. 정말 글 고맙습니다.
  • 레벨 훈련병 일월팔일 22.08.14 12:2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일만 가득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어호흥랑 22.08.14 15:1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 아들님 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힘내시고요 ..
  • 레벨 이등병 김과장님2 22.08.14 17:3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매지션양 22.08.14 19:32 답글 신고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찹쌀단팥빵조아 22.08.14 19:33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블랙말고블루 22.08.14 21:41 답글 신고
    너무슬픈 영화같네요ㅜㅜ 아 내눈...
  • 레벨 이등병 얼레벌레1 22.08.14 22:12 답글 신고
    그냥~ 먹먹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디아나앤 22.08.14 22:31 답글 신고
    아이크 마음이 아픈사연 이네요.
    저도 작년 남동생 간암말기로 보내고
    한 동안 믿기지가 않더군요.
    꿈에도 보고싶으니 나오고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동생이 꿈에 보이면 항상 좋은일이 생기더군요.아내분이 그렇게되시니 얼마나 아프시겠어요.뭐라고 위로드리기도 못하겠네요.
    힘 내십시요.
  • 레벨 훈련병 유자사랑 22.08.14 23: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일개미 22.08.14 23:3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아르센m 22.08.15 00:0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시길...
  • 레벨 훈련병 비적수 22.08.15 06:1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3 andoryu 22.08.15 07:4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레벨 일병 Classic82 22.08.15 11:21 답글 신고
    ㅠㅠ 눈물이
  • 레벨 소위 1 노인과바닥 22.08.15 12:57 답글 신고
    으휴,,,,,,,눈물이 앞을 가리네.
    글쓴이 힘 내시요.
  • 레벨 병장 다둥이1115 22.08.15 13:49 답글 신고
    캄캄한 밤에 홀로걷는데, 외롭지도, 무섭지도,

    나를 비춰주는게 무언가가 느껴질때,

    별이된 사랑이 곁에 있는거랍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50살시민 22.08.15 16: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다면 이또한 조금의 위안이지요
  • 레벨 하사 3 드레곤규니 22.08.15 19:24 답글 신고
    전 3년전 유방암으로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세상 그 어떤 일 보다 힘들고 마음 아픈일 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저앉아 퍼질러 울고 싶고 소리도 지르고 싶고, 왜? 하필이면 나에게 ... 우리가정에....한탄도 했지만,,,,
    아이들 보고 일어섰습니다... 엄마를 보내고 의지할수있는 아빠마저 약해진 모습을 보이면 내 사랑하는 어린아이들은 누굴 의지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이 사랑했을수록 상처와 아픔이 크지만 앞으로 더욱 사랑해 줄수있는 아이를 보며 잘 이겨 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어 아이에겐 마을 둥그나무같은 아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레벨 훈련병 브라이언윤 22.08.15 23: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 레벨 대위 1 린향님 22.08.16 07:5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침부터 뭉클하네요
  • 레벨 소장 리턴흑마력 22.08.16 11:1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훈련병 caruso8409 22.08.16 11: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즈가리아 22.08.16 11:28 답글 신고
    제3자인 제가 읽어도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프네요~
    아내를 사랑했던 마음이 하늘끝까지 닿을듯 합니다
    힘내시어 아내가 남겨 둔 아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사람보통 22.08.16 12:34 답글 신고
    그리움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 레벨 중사 2 기부유망주 22.08.16 12:37 답글 신고
    형님, 와이프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않게 잘 지내고 있을껍니다..
    아드님하고 제발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빌겠습니다..
    앞으로 힘들때 여기 보배형님들이 남겨주신 댓글보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참마요 22.08.16 14: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불면불휴 22.08.16 15:31 답글 신고
    힘내세요...힘내세요....아프겠지만...힘내세요...마음으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고액안전공won 22.08.16 15:45 답글 신고
    ..정말 좋으신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아드님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벨 중위 3 저세상 22.08.16 16:05 답글 신고
    아.. 눈물이...
  • 레벨 훈련병 abel2 22.08.16 17:03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늘 그자리에 있을것 같은 사람을 보낸다는 것이 참 힘들었을텐데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소령 2 초극 22.08.16 19:01 답글 신고
    하늘에선 부디 아프지마시길 ㅠ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그냥좋지모여 22.08.16 19:18 답글 신고
    형님 하늘에서 형수님이 환하게 웃으실겁니다. 오늘은 저도 와이프와 맥주한잔하며 이야기좀들어줘야겠네요
  • 레벨 이등병 무다리소년 22.08.16 19:48 답글 신고
    글 읽다가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 힘내시고 앞으로의 인생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ㅠㅠ 78년생 화이팅!!
  • 레벨 상병 마하터빈 22.08.16 21:35 답글 신고
    아내분이 천사분이셨던것 같습니다.
    명복을 빌며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 레벨 훈련병 나는완님이다 22.08.16 23:32 답글 신고
    형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뵐게요.
    아내분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꼭 행복하십쇼 형님.
  • 레벨 이등병 흰삼족오 22.08.16 23:49 답글 신고
    아내분께서 바라시는 것처럼, 아드님과 환하게 웃을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대장 투카티1199S 22.08.17 08:2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MVVIP 22.08.17 11:40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 레벨 이등병 용파리281 22.08.17 11:57 답글 신고
    힘내시길 빕니다. 사모님이 응원하실터이니 더 행복한 일만 생길겁니다
  • 레벨 상사 1 hongbumdo 22.08.17 15:34 답글 신고
    아~
    눈물이 너무 나네요
    보고싶을때 보고싶다고 큰소리로 말하세요
    사랑하는 아드님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 슬프네요
  • 레벨 일병 쭌사마 22.08.17 17:10 답글 신고
    추천밖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유유요요 22.08.17 22:31 답글 신고
    아내분도 형님 보면서 많이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실겁니다.
    힘내시고 언젠가 다시 만나 못다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1호봉 코알라네 22.08.17 22:57 답글 신고
    아... 어째두세줄읽어내려가며
    과거형의글인것같아
    혹시나하고 글내려읽으니 역시나.ㅠㅠ
    너무슬프고 안타깝네요
    시간이지나고 세월이지나도
    잊혀지는게 쉽지는않겠지만
    아내의분신인 아드님을 선물로주고가셨으니 서로의지하며 마음잘추스리시면서 사시길 빌어봅니다
    항상 건강잘챙기시고요
  • 레벨 훈련병 bmw8371 22.08.17 23:48 답글 신고
    저랑동갑에 같은지역에 계시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픈걸 격으시니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왕촙오 22.08.18 02:1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가정파탄났어요 22.08.18 02:24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을 감히
    말을 달지를 못하겠습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요
  • 레벨 훈련병 강호고수 22.08.18 13:52 답글 신고
    참예쁜사랑을 하셨네요.
    이런상황에서는 위로가 위로가 아닌경우가 많아서 위로의 말씀도 못하겠습니다만
    잊지마세요. 사랑하는 아내님이 남겨둔 아들이 있잖아요
    아드님 잘 키우시면 아내님도 행복해 하실겁니다
  • 레벨 하사 3 재하유하파파 22.08.18 13:55 답글 신고
    슬픈 이별이네요..
    고인분은 남겨진 아들과 남편이
    행복해 하시길 바랄꺼예요
    부디 행복해보시고 건강하세요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22.08.18 16:37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가족의 아름다운 분이 떠나셨네요. 안타까운 글이 아니길... 글의 후미로 갈 수록 아니길 바랬는데 마음이 참 안타깝네요. 저보다 두 살이 많으신 분이셨는데 아직 너무 젊은 나이신데
  • 레벨 일병 브리카스티 22.08.18 17:41 답글 신고
    너무 슬퍼요.. ㅠㅠ
    정말 보배에서 가장 가치있는 글을 본거 같아요 ㅠㅠ
  • 레벨 훈련병 나나이 22.08.18 18:21 답글 신고
    신들은 존재는 하는걸까요.....
    어찌 저리 아름답고 착하신분을 빨리도 대려 갔을까요...
    모쪼록 힘내세요...산사람은 살아야 되잖아요....
  • 레벨 소령 2 이노우애 22.08.19 10:28 답글 신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저랑 즐기실 오빠추가부탁드립니다~~~~ 카톡 okok32325
  • 레벨 일병 팝아이진 22.08.19 12:12 답글 신고
    이런일이...저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가슴이 떡 막힘을 느낍니다.
    저희 누나 3명중 둘째,세째 누나가 괘양성 대장염 판정받고 장애등급 받았네요...
    그래서 저도 2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 꼭 하네요...
    남 얘기 같지 않네요~힘내시고 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1 도로옆갓길 22.08.19 16: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일병 하키하는버러지 22.08.19 23:30 답글 신고
    제발 뻥이라고 말해줘요 ㅠㅠ
  • 레벨 원사 3 벰베라베로 22.08.19 23:38 답글 신고
    소설?
  • 레벨 일병 Hahaman 22.08.20 01:48 답글 신고
    관상은 과학이라잖아요.. 사진을 보니 아내분이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란 걸 한 눈에 알겠네요.. 왜 착하고 좋은 사람은 일찍 데려가는지.. 데려갈 다른 사람 많은데.. 남일 같지 않아요.. 힘내시고 아들이랑 꼭 잘 살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전생에나라못구함 22.08.25 15:22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 힘내세요.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2.08.29 11:5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내분이 사진 속 모습처럼 환하게 웃고 계실겁니다.

    아드님과 행복하셔야지만 더 활짝 웃으실테니.. 꼭 행복하십시오!
  • 레벨 상병 나이스환 22.08.30 15:30 답글 신고
    형님 항상 힘내세요.

    아드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 레벨 훈련병 수암동가물치 22.08.30 18:02 답글 신고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너무 슬프네요.. 배우자분이 분명 하늘나라에서 두분을 지켜주실거에요... ㅜ
  • 레벨 상병 체리파이 22.09.02 17:0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H수리 22.09.05 17:33 답글 신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레벨 일병 배고프다퇴근하자 22.09.19 13:44 답글 신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베라민트 22.09.20 14:16 답글 신고
    아내분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움이 글을 읽는 저에게 까지 전해져서 ..감정이 마른줄 알았던 저도 어느세 눈물이 흐르고 있네요.. 글 읽고 여러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가족에게 잘 하고 있는가 부터해서.......
    지금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겠지만 꼭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빌겠습니다!
  • 레벨 상병 퀘스터 22.09.29 13:48 답글 신고
    힘 내시고 아들과 먼저 가신 몫까지 행복하세요.
    그분도 그걸 간절히 바라실 겁니다.
  • 레벨 하사 2 잎뜰 23.03.31 14:22 답글 신고
    하아.....
  • 레벨 중사 1 잘살자호 23.06.11 15:38 답글 신고
    어떤 사람들은 평생 한번을 사랑하지도 않고 사랑받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님은 그래도 행복한 시간을 걸어오셨으니 너무 슬퍼만 마시고 아들과의 미래흘 생각하셔서 힘내세요. 아내분이 참 싱그럽고 맑으신 분인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2 주니야1 23.07.01 13:04 답글 신고
    고인의 삼가 명복을 밥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다른 가족들을 보면서 마음 추스리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뚜쉬뿌쉬 23.12.22 14:4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밥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고 계시네요
  • 레벨 중위 1 친일파타도 24.01.07 21:21 답글 신고
    하늘에서 지켜보는 아내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있게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호봉 nmg89 24.01.08 01:0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상병 난다리킴 24.05.13 16:4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너뒤에귀신 24.06.05 13:3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드님 생각하셔서 열심히 운동하시구 아드님이랑 행복한 추억만들어가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신나게달려어 24.06.13 11:38 답글 신고
    건강 잘 챙기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1 울뱅이 24.07.07 01:53 답글 신고
    괜히 읽었네요ㅠ
  • 레벨 중사 1 두둥2 24.12.14 09:55 답글 신고
    아..눈물난다. 예쁜 엄마 아내였네요. 아들도 잘생겼고..
    아들에게 엄마몫까지 사랑해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잘 사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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