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순기능에 동참함에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 역시 사정이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사람 먹을거 수입하고 유통도 하는 제가
할수있는건 이런거밖에 없는것같네요
저역시 아이들과 비슷한
아픔이 있는 사람으로서
지금도 다른곳에 정기기부를 하고 있지만
향림원도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이 43명이라고하더라고요
제가 어려서 먹고싶었던거, 좋아했던건데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간장불고기 18KG
돈까스 120장
핫도그 150개
순살치킨 8KG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밝게,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쁠거같습니다.
답답한 하루 기분좋게 댓글달고 갑니다.
멋지십니다^_^
가만 안 있을줄 아시오~~~!!
착한일 감사드립니다.마음이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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