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20대때 사람들 새해 종 치는거 친구들이랑 보러감
사람들 엄청 몰려서 밀려밀려 낭떨어지 같은곳까지 밀려감 끝에 사람들 떨어진다고 밀지마라고 소리치니 그앞 그리고 그앞 으로 사람들이 같이 소리전달하면서. 더이상 안밀리게 협조함
그당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몰려도 위급한 상황이 오거나 하면 모두같이 행동하고 하는게 있었고.
주위에 한두놈 정신나강 쌔끼들이나 다른사람 민폐주는놈있으면 다같이 눈치주고 뭐라해서 미친쌔끼들이 미친쌔끼짓하는걸 부끄럽게 여기게해서 쫒겨나는게있었음
그당시에는 놀땐 놀아도 최소한 긴급하거나 하면 다같이 협동하는 그런게있었음
미친쌔끼가 몇놈이 설치면 다같이 미친놈도 자기가 미친놈인걸 깨닫게 다같이 뭐라하거나해서 쪽팔려 그만하게 하는 여러사람들이 몰려있어도 있어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인지하게 유지하게 그런게 있었음 비정상적인 인간에게 흡수되는어 비정상행동을 따라하는게 아닌 비정상행동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뭐라해서 그만하게 하고쪽팔린줄 알게해주는 그런 정상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그런게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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