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말그대로 언제든 어디서든 일어납니다.
그런데 사망자 쭉 눌어선 길바로옆에서 음악 크게 틀어고 장사하는 업주들
구급차 옆에서 춤추는 인간들
지금 SNS고 어디고 이태원 사망자로 난리인데 여전히 거기서 술처먹고 노는애들이
이렇게 많는게 놀랍네요.
연대감이라고 해야되나? 이제 대한민국에 그런건 없나봅니다.
그냥 나만 즐거우면되고 나만 돈벌면 되지 바로옆에서 누가 뒤지던지 말던지 상관없나보네요.
서울 시장, 경찰청장,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통제하고 조심 하고 대비하면 사고는 방지 된다.
사고가 무슨 로또 처럼 확률로 일어나ㄴ냐?
공무원이 위에 지도가자 쓰레기면 복지부동 하고 그러면 여기저기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건 당연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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