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내에서 CISA 라는 자격증( 정보시스템 감사 및 통제) 막 따려고 할때 한국서적도 책구하기도
힘들때. (물론 운좋게 한번에 합격도 했음. 지금은 이제 필요도 없는 자격증이 되었지만.)
백업 시스템도 몇단계로 나누어지지만.
진짜 금융이나 인터넷 기업은 백업시스템 가장 상위로 구축해야된다고 했다.
본사에 있는 서버랑 동일한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를 다른 지역에 그대로 구축해놓고
물론 실시간 데이타 동기화도 해야하고
그러다 본사 서버 맛탱이가면 바로 다른지역에 서버를 올려서 정상화를 해야되는데
카카오 니들은 상장해서 수조원씩 걷어 들여서 투자한게 뭐냐?
이런거 구축도 안해놓고
데이타 센터 화재는 당연히 날수도 있고 천재지변은 언제든 일어날수도 있는데
니들이 중소기업처럼 돈이 없냐 인력이 없냐?
카카오 악질 새끼들 최근 몇년동안 상장 시켜서 벌어 들인 돈이 얼마인데 백업시스템에 아주 돈 안썻구만
김범수 및 그 똘마니들 배때기 체우는데 가 썼냐?
인터넷 기업은 데이타와 서버가 생명인데 그걸 저 따위로 관리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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