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공사부터 지금까지,,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 여러번 글을 올렸으니 아시는분도 계실꺼고,,
그동안 시끄러워도 그래 이년만 참고 살다가 이사가자라는 심정으로 참고 살고 있습니다,,
올해 11월이 되면 딱 이년째라 이사할생각도 있습니다,,
뭐 그동안 저예게 문자로 협박한일도 있어,,
스토킹금지법인가 발효된날로 얼마안지난지라,,,
신고하여 스마트위치를 한달간 차고 생활한적도 있었네요,,
각설하고,,
문제는 오늘아침입니다,,
우리집이 있는 빌라는 한층에 한집만 거주하며
저희집위로 삼층과 사층만 있습니다,,
지난번문제로 집앞에 CCTV를 달았는데,,
사층거주자는 그시간대에 움직인게 없었고 삼층만 있네요,,
문제가 된사건은 울집 계단에 오바이트를 해놓고 갔다는겁니다,,
치우지도 않고,,
날도 더운데 벌레는 어쩌고,,
출근하다 발견하여 참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이일을 어째야되나 생각중입니다,,
퇴근후 아닌 밤중에 물청소할려니 그도 싫습니다,,
그들때문에 응급실이며,ㅣ
눈도 유리체 출혈이있어서 아직도 오른쪽은 잘안보입니다
마치 온통 까만깨를 뿌려놓은 현상이라고나 할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러다 또 응급실신세일까 걱정도 되고,,,,
난감합니다,,
좋은생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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