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가정 사용량은 전체 생산의 겨우 14.5% ..
나머지는 공공이나 기업에서 85%를 넘게 사용..
가정용 14.5 % + 공공ㆍ서비스의 절반인 16%
즉, 아무리 크게 봐도 개인에게 적용되는 전기량은 30% 밖에 안되는데 매년 전기량 부족과 한전 적자 부담을 왜자꾸 일반 서민들에게 겁박하는거냐??
상식적으로 기업을 압박하고 부담을 줘야 하는거 아님,
개인이 아무리 집에서 아껴봐야 기업에서 저렇게 써대는데 무슨 소용인가??
그리고..
지난 대선때 내건 공략은 어떻게 된거임??
설마 "4월에 안올린다 했지 6월에 안올린다는 말은 안했다"
이런 말장난으로 대선 공략으로 내건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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