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요 탄소니 뭐니 내가 죽을때까지 체감도 안될것 같구요
일단 개같은 민식이법이나 좀 제대로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무고한 남자들 죄인 만드는 미투운동도 좀 할거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지하철은 타는디 탈때마다 긴장 되유 두손 들고 타유 지금 탄소보다 민식이법이랑 허위미투가 제 삶에 직접적인 영향이 더 크거든요?
일단 내가 체감 가능한것부터 해결 좀 해주면 탄소도 좀 관심 가져볼게유
탄소로 져때는것보다 민식이법이랑 허위미투로 먼저 조져질것 같아서 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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