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스트에도 올라와있지만 맹견(도사견) 강형욱 씨가
교육하는걸 보고 느낌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이 글을 쓰는저도 많은 개를 키워봤습니다.
시츄. 진돗개. 발바리. 고양이도 몇년 키웠네요
전 일단 털달리고 네 발 달린 동물은 다 좋아합니다.
애견 인구가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개(강아지)를 키우시는데
특히 이슈가 되는문제가 바로 맹견 때문인거 같습니다.
맹견의 뜻을 한자로 풀면 사나울 (맹). 개 (견) 을써서 말그대로 사나운개 입니다.
우리나라 법에서도 맹견 5종을 법으로 지정을 했는데
아미리칸 핏불테리어/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세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이며 이개들과 피가 섞인 믹스견(잡종) 도 포함입니다.
이렇게 법으로 지정한 개인데도 입마개를 하지않는다는가 목줄을 하지 않으면 바로 벌금 100만원 과태료가 나옵니다.
법으로도 지정한 개임에도 불고하고 개를 구입하여 키운다는건 그만 큼의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는걸 꼭 아셔야합니다.
새끼때부터 키우는 강아지멸 10년키우시면 정말 본인 자식처럼 느낌니다 모든 애견인들이 그렇게 생각 할거라 생각합니다.
자그럼
저는 맹견들을 키우시는 분들께 이렇게 질문을 해보고 십습니다
당신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서 키우게 됩니다.
그러데 그 태어날 아이가 신생아때 이뿌고 아동기때까지도 이뻤지만
중학생이 되고..고등학생..성인이되면서
학교에서 담배피우고. 술먹고..친구들 때리며 사고치고 .또는 성인이되서 사람을 죽일 살인마가 된다고 90% 확실하다면
그아이를 낳아서 키우시겠습니까?
사람을 죽인 살인마 부모들도 원래 우리 아이가 착한앤디.... 하실건가요?
사람은 이사람이 어떻게 커나갈지 어떻게 될지 부모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본성이란건 고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는 입양자의 선택권이란게 있습니다.
작은 소형개를 할지. 아니면 대형견을 할지
차분한 견을 할지. 활발한 견을 할지
모든 데이터가 있습니다 . 그런데 꼭 커서 문제를 일을 킬수있 는 개를 일부러 라도 구입해서 키워야할까요?
그런개들은 주인에게는 충심이 강하기 때문에 당신을 무는 일은 없을겁니다.
만약에 주인도 문다면 전 당장 가마솥에 물끊이고 된장 풀어버립니다.
맹견(도사견)을 일부러 구입하시고 키우시는 분들 이 말을 꼭 해드리고 십습니다.
(우리개는 안그래요) ( 우리개는 자극만안주면 순해요) . 이런소린 개나 줘버리고
가슴줄 하지말고 목줄하고!!! 가죽으로 된입마개 하지말고 쇠로되고 절대 풀리지 않는 입마게 하세요
그럴거 아니라면 절대 당신 집 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마시고 개 죽을때까지 집안에서만 키우세요
저도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지들 우월감에 대형견 키우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입마개도 안한 대형견을 남녀가 공원에서 산책시키길래
지나가면서 와 작고 귀엽네요? 라고 하니깐
남녀가 정말 처음 듣는 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황당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작...진... 않죠... 라고 하길래
그러니깐 당신들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왜 입마개 안하냐고 버럭 했습니다.
ㅅㅂ 것들 지들도 알아요 지 개가 크고 물수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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