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가오고 차량 출고 후 타이어를 한번도 교체하지 않아
큰맘먹고 타이어를 4짝 교체했습니다.
미쉐린 레티튜드 투어 hp루요
금액은 75만원들었습니다.
금액은 싸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만, 최근 생산된 프랑스산이어서 기분은 좋았죠
근데 얼라이먼트 기계가 너무 오래되보여서 불안하더라니
역시 4짝 교환하고 얼라이먼트 잡고 운전해보니 차가 우측으로 크게 쏠려요
가서 얼라이 한번 더 잡으니까 나아지기는 했지만 역시 핸들놓으면 바로 차량이 우측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그 뒤는 어떻게 됐을지 다 아시겠죠??
1. 얼라이먼트는 서비스였다.
2. 차가 우측으로 가야지 좌측으로 가면 어떻할꺼냐?
3. 운전자가 너무 민감하다. 지극히 정상이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사장님~~ 그냥 한국타이어가서 싸구려하는건데 후회막급입니다. 그냥 가서 제돈으로 얼라이 잡겠습니다"
전에 타지역에서 최신장비로 얼라이 잡았을때는 이상이 없었거든요
그리도 하나도,,,타이어 코니시티라고 타이어가 원이 아니라 한쪽이 높을경우 쏠립니다,,,,,,코니시티일경우와 얼라이먼트 불량일 경우가 있네요,,,,
그리고 전동식핸들 차량은 핸들중앙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한쪽으로 쏠림니다,,이거 모르는곳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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