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차박 캠핑이 좋아서 자주갔습니다 일단 남들에게 방해 안되는 쪽에 텐트 피고 음식준비 다먹고 다음날 일어나 쓰레기 다 쓰레기 봉투에 수거하고 설겆이는 집에가서 합니다 아들한테도 가르쳐줍니다 저는 참 이해가 안되요 화장실은 공동 수도도 공동 꺼인데 왜거기서 물을 받아쓰고 물을 훔쳐가는지 미리 집에서 물을 여유롭게 넉넉히 받아가면되고 그물로 하면되고 그리고 캠핑이나 등산 차박갈때 그런거 안배우셨나 저도 캠퍼로서 저런사람들보면 인상이 찌뿌라 집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삽시다 ㅅㅂ캠거지들아!
니네차에 늬들이 먹고 쓰고 태우고 한 쓰레기 설겆이 쳐가지고가라! 니차에는 냄세나면 불쾌하고 더럽니?
ㅅㅂ놈들아 니네가 그거 다버리면 다른사람은 토나와 ㅂㅅㅅㅂ것들아
일부 무식한 넘들땜시 싸잡아 욕먹는 거지요...
대부분은 공동체의식 부재로 쓰레기 버리고, 양심버리고 그렇게하고..
실로 캠핑장 여러군대 다녀보면 알수있습니다. 양심없는사람 태반이상입니다.
공동체의식과 개념을 탑재하신분들이 일부겠죠..!!
그러니 뉴스나..인터넷에..관련내용이 많이 올라오죠...
공용화장실에서 물 받아가는것을 당연하게생각하고
수전에서 물 받는 아이템용품 파는거 사용후기도 올리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공공은 누구나 써도 된다는거져.
다만 좀 깨끗이~^^
쓰레기요?
그지방 쓰레기 봉투에 분리해 넣어서 쓰레기 장에 버리면 문제될거 없음^^
전부 세금으로 운영되는거니 국민 누구나 써도되져(깨끗이)
산간 오지는 가져오는게 맞고요.
지자체에서 못쓰게 하는 이유
캠핑족은 돈이 덜되거나 안됌^^
공공시설물 깨끗이 쓰는거는 아무 문제 없는거임.
공공이 쓰라고 세금으로 운영하는거 아님?
놀러와서 더럽게 썼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청소 더 자주해야 하는게 맞져.
산간 오지나 쓰레기장 없는곳에 쓰레기는 가져오는게 맞고요.
미디어에서 하도 뭐라 하니까 캠핑족은 전부 쓰레기 투기범 얌체족 최급당함.
생각보다 깔끔한 캠핑족 많아요^^
물쓰는거 화장실 쓰는거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거 문제될거 없다고 생감함.
캠핑카 청수 보충용으로 쓰라고 하는것 아닙니다.
쓰레기도
A지역에서 다 사와서 B지역에다 버리는건 잘 못된생각이죠
차라리 B 지역에서 장을 다 보고 버리는것이 맞죠
먹을거 사먹고
지역사회에 돈좀 뿌려주면
크게 문제안될건데
와서 돈한푼 안쓰고 쓰레기만 쳐버리고가니
문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