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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장 큰 꿈은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가 되어
할머니에게 금메달을 따서 드리고 싶다고 했었던
13살 6학년 어린이 양궁선수 김제덕
어머니의 빈자리를 할머님께서 잘 채워주셨네요.
제덕이의 꿈은 5년만에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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