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우스농사를 짓는데요
하우스가 온도에 마추어서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고 하는데
그게 오류가 날때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확인만 하려는 용도입니다.
시골이라 KT 뿐이 안대는데
카메라를 직접사서 인터넷만 활용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KT에서 카메라까지 다 해서 좋을지.
가격은 하우스 두곳 일년에 80만원정도(KT)
개인설치?(인터넷으로 저렴한 카메라구입)는 통신비 50만원정도 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코스트코CCTV 구매하시능게
시골 집에는 그렇게 했어요. 우사~밭~집 해서 한 5~60m 이상 쓴 듯.
그거 공유기 연결하고 하니까 외부에서도 볼 수 있고요.
여러가지 생각해볼게요
하우스에 인터넷 설치.
CCTV 셋탑에 랜선 연결해서.
폰에 프로그램 깔아서 보는방법이 가장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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