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유소가서 기름넣었냐는 표현했는대 이젠 충전했다고 말해야하니 어색하네요.
차나오는날 시간이 안돼 아버지가 가득채워다 주셨습니다..
그후550정도 탔는대.. 한칸남으니 주유불들어오더군요..
저렴한 충전소 찾아서 가득을 외치니 60리터..들어가더라구요..
가격이 리터당980원이라 58000원정도 냈습니다
아반떼 탈땐 가득 8만원넘게 냈는대 역시 가스가 저렴한듯 싶네요..
사진은 엠블럼튜닝한 제 차입니딘..
동호회스티커랑 후방리플렉터장착했네요.
조용하고 힘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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