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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06748
앞에서 교통체증 유발하길래 가서 봤더니
사이드미러접은채로 팔토시끼고 블루투스로 전화질 하면서
암유발하는 김여사..
정말 저런것들은 면허 뺏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얼마나 옆을 안보면 강남 한가운데에서 저러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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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만한차는 시동켜면 자동으로 펴지지않나..?
근데 웬만한차는 시동켜면 자동으로 펴지지않나..?
운전이 장난인지 아나..
지 차로 자기가족 사람하나 잡아야지
운전대 손 놓을듯
아깝다
요즘 범죄보다 더 무서운게 김여사....
일부러 따라 가봤는데 역시나 오른쪽 코너돌때 인도 턱을 올라타더니 죄없는 가로수와 도킹!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왈"가방안에 뭘좀 찾았다고"하더군요.
빽미러 펴라고하니까 버턴 찾는데만 15초정도 걸리더만요.
알아요~ 하며 그대로 가던 아줌마가 생각납니다....
차 출발하면 사이드미러는 꼭한번은 쳐다보지 않나???
ㅣ
운전을 발로따셨나보네 ㅎㄷㄷ
지리네요;;
승질나서 옆가서봅니다
김여사...이런것들 무조건들이대는것들
90%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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