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차량 또는 저가차량의 경우 연료 석션 라인과 연료샌더가 한개인 경우가 많아서 시동이 꺼지면 흔들어서 석션 라인이 연결된 부위로 연료를 옮겨주면 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으나 요즘 차량 또는 중고가 차량의 경우 연료 석션 라인과 연료샌더가 좌우로 두개인 경우가 많아서 시동이 꺼질 수준이면 실제로 연료탱크에 유효한 연료량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흔들어도 시동이 걸릴 가능성이 낮은..
하지만 한가지.. 석션라인이 주라인과 부라인이 있는데 대부분 운전석쪽이 주라인이라 시계반대방향으로 유턴시 부라인쪽으로 연료가 쏠리면서 시동이 꺼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이 여럿 있다면 조수석쪽을 들어올리는 방향으로 흔들면 시동이 걸리기도 하더라는..
경찰오면 잼나긋네 ㅋㅋㅋㅋ
예전차량들은 기름통에 격벽식으로 되있는게 많아 차량이 출렁이며 기름이 격벽을 넘어 연료펌프쪽으로 흘러들어가면
어느정도 주행은 가능했는데ㅎㅎ
경찰오면 잼나긋네 ㅋㅋㅋㅋ
전기차도 아닌데 배터리로 동력을 만든다구요?..
울산분들은 아실건데 신복로터리라고 왕복 6차선인가 8차선 사거리가있는데
신호대기중 엥꼬로 멈춰봤습니다ㄷㄷㄷ
겁나 쪽팔리더라구요
그와중에 타요버스 눈 봐.. 마니 놀랜거 같다.. ㅋ
하지만 한가지.. 석션라인이 주라인과 부라인이 있는데 대부분 운전석쪽이 주라인이라 시계반대방향으로 유턴시 부라인쪽으로 연료가 쏠리면서 시동이 꺼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이 여럿 있다면 조수석쪽을 들어올리는 방향으로 흔들면 시동이 걸리기도 하더라는..
진짜가 나타났다
계기판 에 기름 반칸 미만으로만 남으면 맘이 급해지는데 진짜 대단하다..
저도 아파트 입구에 좌회전하다가 퍼진 카니발.. ;;
내려서 한쪽 주차되도록 밀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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