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으로 음주관련 법안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정치 전반에 대한 국민의 참여가 필요한 시기 인것같습니다.
어제 추적60분을 보며.. 느낀 부분..
10년째 개정 법안이 바뀌고 있지 않다는 것..
개정에 있어 피해자들을 제외하곤
우리 모두가 개정 법안에 관해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제가 느낀바.. 이제는..
우리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무언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전국 시 단위별로요..
주권은 시민에게 있듯이 우리들이 나서서 바꿔야 할 문제같습니다.
시민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아요.
옆나라 프랑스만 봐도 과거 시민들의 혁명으로
나라를 바꾸고 정치를 바꿨죠..
우리나라처럼 방관형 국민들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도 주권을 가진 개체로서 국가와 정책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보배인들의 힘을 보고싶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시일을 정하여 전국 시단위로 대모하면 꽤나 큰 파급력이 생길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권리 우리가 칮아요
어제 방송보며 푸념만 해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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