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 시절, 군사독재 시절
공중파와 좃중동등 메이저 신문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얻게되는 정보를 믿고 정부의 말을 잘 듣던 국민들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 정부때 IT 집중 육성하고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때 IT 정보를 서서히 누리기 시작하죠.
이때부터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
암기를 잘해서 소위 사짜 직업을 가지면 얻게되는 커다란 기득권...
IT 발달로 인한 정보의 대중화가 실현되면서 그들만이 가졌던 정보와 지식이 일반 국민들에게 전이됨
정치인들의 기득권, 검사, 판사들의 기득권, 의사들의 기득권...
이런 과도한 기득권을 좀 분산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국민들이 말하니
분탕질에 난리도 아닙니다.
결국 국민을 위해 기득권을 놓아야 할 시기는 점점 다가옵니다.
스마트한전 앱 으로 고장 접수 했는데
깜캄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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