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무작정 달렸다곤 하나
좀 앞에 육교도 있고
횡단보도도 신호등 있는데였고
제 신호 받고 가는중에 아이들은 신호등 무시하고 무작정 달렸고
그나마 주행속도 40언저리에서 주행했기에 다행이지
근데 블박 확인하면서 아이들이 지른 야 소리에
해당 학교에 동영상 보낸건 안 비밀 ㅋ
교육 좀 시키라고 ㅋ
횡단보도에서 무작정 달렸다곤 하나
좀 앞에 육교도 있고
횡단보도도 신호등 있는데였고
제 신호 받고 가는중에 아이들은 신호등 무시하고 무작정 달렸고
그나마 주행속도 40언저리에서 주행했기에 다행이지
근데 블박 확인하면서 아이들이 지른 야 소리에
해당 학교에 동영상 보낸건 안 비밀 ㅋ
교육 좀 시키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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