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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할수가없어 19[13]조회 5,054 | 추천 0 | 2011.09.02 (금) 18:04

글쓴이 김부처
가입일2011.07.08
활동지수마력 926
작성글게시글 38 | 댓글 284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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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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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미소호박 11.09.02 18:0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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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11.09.02 18:21 답글 신고

진짠가요??경험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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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ch 11.09.02 22:10 답글 신고

ㅋㅋ 개쪽팔고 싶지않으면 그런경험 하지마세요 ^^. 보통의 경우는 저런일이 없지만 여자가 붕가중에 깜짝 놀라서 긴장을 하게 되면 거시기도 같이 경직되면서 오리지날 빼도 박도 못하는 떡되는 순간이 옵니다.병원가서 근육이완제인지 뭔지를 맞아야 풀린다네요 그전에는 달래고 때리고 별짓을 다해도 안빠진답니다 인체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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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URON2 11.09.02 19:43 답글 신고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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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라제 11.09.02 19:5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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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문어고래 11.09.03 01:30 답글 신고

애절하게 애국가 4절까지 부르면 모든것이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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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트 11.09.03 01:5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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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11.09.03 14:12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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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탄 11.09.03 14:33 답글 신고

gg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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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이다 11.09.03 19:58 답글 신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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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 11.09.04 04:31 답글 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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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장 11.09.05 09:3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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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새 11.09.05 14:19 답글 신고

이런거 실제로 있었다고 하던데..예전에 이혼한 여자가 집에서 키우던 개랑 하다가 전남편이 갑자기 집에오는 바람에 놀라서 질경련 일어나는 바람에 119에 실렸갔는데...동네 소문나서 나중에 이사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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