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초등 저학년이 사람한테 부딪혀서 생긴 멍임
저 근방에 있는 멍 가실만 하니까 태권도에서 놀다가
이렇게 멍이 들어왔고 지금 2주차임
다른애 얼굴에...
외측 무릎 중간 멍은 3주 됐고
정강이는 나으면 학교 계단에서, 아니면 책상 의자등 어딘가에
부딪혀서 멍이 들어옴
자기 절제력, 조절, 학습, 인지 다 문제 없고
나름 전체학급 최상위권이고 선생님도 차분하다, 침착하다 하는
애도 이렇게 멍드는 일이 간혹 있음
그런데 지금 애가 놀다 멍드는걸 부모에게 안돌봐서 그런다
되도않는 헛소리는 삼가해야지
애들이 안넘어지고 안다치면 당연히 좋고 부모가 신경 써야하는게 맞지만, 넘어지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하면서 크고 경험이 생긴다는 점을 빼놓지 말고 생각해야하고, 33개월이면 네살이고 한참 어린이집 다니면서 놀이터, 킥보드타고 좀 빠른애들은 자전거도 타고 노는 나이인데 놀다 다치는 것까지 학대로 몰아가는건 분명 잘못된 일임
유명한 대사중에
우리 애 아빠가 화가 많이났오요~
하는 그아지메 수준에서나 이해해주겠지







































찰과상은 없이 타박상만..
그 다리로 재주넘기 풍차돌리기 하다가
다른 친구들과 엄청나게 부딪혔죠.
바지를 입었고, 거친 바닥에 자전거를 타면서 쓸리지 않는이상 찰과상이 생기면 더 이상하지 싶은데요.
그리고 종아리나 허벅지 엉덩이 손등 발목 발등 어깨 옆구리 팔 안쪽등 외력이 가해지기 쉽지 않은 부위의 멍이나 방어흔이 아닌 이상 정강이 무릎 멍으로 학대로 보기엔 무리가 많아보여요.
다만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모든걸 믿기는 힘드네요
저는 그 흉흉함이 학대범이 아닌 이들에게 억울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게 너무 싫어서요. ㅠㅠ
나쁜놈들은 이래저래 여러모로 피해자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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