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판을 읽다가 문득 생각난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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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돈많은 유럽의 귀족이 완벽한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어서
전세계를 누비면서 자신의 신붓감을 찾아 다녔다.
끝내 결혼을 하지 못한 채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순간에 그의 친구들이 물었다.
'너는 평생을 다니면서 단 한 번도 완벽한 여자를 만나지 못했는가?'
'완벽한 여자를 만난 적이 있지.'
'그런데 왜 결혼을 하지 않았는가?'
죽어가는 그는 온 힘을 다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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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완벽한 남자를 기다리고 있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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